소소한 이야기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열혈매미 2013. 1. 25. 14:15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이전에 써놓은 글들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해진다.


순간순가의 추억들을 글로 남겨놓고 이를 나중에 열어볼 수 있다는건 정말이지 감사할 일이다.


만약 이곳도 맘에 들지 않으면 결국 내 스스로 집을 짓고 서버를 돌려 살겠지만 당분간은 이곳이 맘에 든다.


또 하나씩 둘씩 손으로 적어내려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