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를 들린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와서 블로그에 글을 적어본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블로그에 다 올리기도 버겁다.

진지하게 개발쪽을 생각하고 나니, 막상 해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구 표현대로 "시간이 부족하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

해야 할 것도 많고, 알려야 할 것도 많다. 정리해야 할 것도 많고.....

그리도 천천히 해나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