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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상밖으로...
제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리눅스에요.
"제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리눅스에요." "예?" "리눅스요" "그게 모에요?" "제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리눅스에요." "예?" "리눅스요" "아니, 그 호완(호환)안되는걸 왜써요?" "제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리눅스에요." "예?" "리눅스요" "그걸 왜써요?" "이건 무료거든요" "아니, 남들 다 윈도우 다운받아 쓰는데 그런짓을 왜 하세요?" 내가 보통 '리눅스'를 쓴다고 할때 사람들이 하는 반응들이다.나는 전문적으로 IT분야에서 일을 하거나,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은 아니다.그저 평범하디 평범한 학생일 뿐이며, 컴퓨터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이다.누군가의 소개로 리눅스중 하나인 '우분투리눅스'를 쓰게 된건 이제 7개월이 좀 되가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 나는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기존의 틀 안에 갖혀있..
오픈소스OpenSource에 대하여/우분투 리눅스
2012. 7. 25. 16:16
블로그의 시작...!!
블로그를 열려고 하면서,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까 하고 고민을 해봤다.해보고 싶은 이야기는 너무 많고,관심 있는 분야도 너무 다양하고,과연 이런 모든것을 한 블로그에 다 담아야 할지아니면 몇몇 곳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가봐야 할지고민을 하며,혹은 어느 블로그로 가서 이야기를 해봐야 할지 생각을 해보며,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티스토리로 오게 되었다.과연 이번에는 내가 얼마나 오래 머물러 있을 수 있을까?하지만적어도 사이월드나, 페이스북처럼 답답함은 없어서 좋다^^
소소한 이야기
2012. 7. 2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