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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상밖으로...
꽃은 아름답다하지만 꽃의 아름다움은 한순간이다 그 한순간이 지나고 나면 꽃의 아름다움도 사라지며우리는 곧 시들고 마른 꽃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꽃이 필때 꽃은 있는 힘을 다하여 피어난다활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나오듯이 꽃은자신의 생명력을 태워 아름다움을 피워낸다 그 도도하고 세련된 매력 뒤에는 아름답기 위해 불타오르는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이배어있다 그리고 그 열정이 다하면, 그 생명력이 다하면꽃은 시들고 만다. 떨어진다. 그러나 우리의 머리 속에는 그 순결하고도 화사한 아름다움이,꽃이 가장 아름다웠을 때의 모습이 남게 된다. 꽃은 우리에게 아름다울수밖에 없다
대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주는 스크립트. 간단한데..포럼에 올려놔서 링크를 겁니다. http://ubuntu.or.kr/viewtopic.php?f=9&t=22508
우리 머리 위에 있는 하늘에게는 여러가지 표정들 있다. 수줍어 하는 표정 해맑게 웃고 있는 표정 까르르르 수다를 떨기도 하고 감상에 젖어있기도 한다. 슬픔에 젖어들어가기도 하지만 다시 의지를 가지고 불타오르려 한다. 히늘은, 포근한 얼굴로 우리를 반겨주면서 흥겨운 음악을 틀어놓고는 함께 즐거움 속으로 빠져든다 그리고는 이내 홍조를 띈 얼굴로, 우리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하늘에게는 다양한 표정이 있다
포털 사이트를 안들어가니 컴퓨터를 하더라도 정말 여유 있어졌다 이런 저런 생각들도 천천히 해볼수 있고 지금 스마트폰이 없는건 너무 아쉽지만 나는 포털에 들어가지 않는것만으로 너무나 만족한다^^ 인터넷이 이렇게나 여유로울줄이야~~~
ㅠ.ㅠ...........
스마트폰은 화면이 작다 그래서 이 화면애 담을수 있는 정보도, 노출시킬수 있는 공간도 작다 때문이 스마트폰에서는 사용자가 봐야하는 정보만을 보도록 가공되어진다 이는, 스마트폰은 나에게 필요한 정보 이상의 것을 볼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다 이걸로 포털에 들어가지 않는이상, 나는 쓸데없는 정보에 노출되지 않는다. 스마트폰애 숨어있는 엄청난 장점^^ 스마트폰으로는 보고싶은 정보만을 볼수있게 환경을 갖추기가 훨씬 쉽다.
해가 막 뜨겁게 올라오기 전시간에 밖에서 20분 정도 뛰고 왔다 아직 땅이 덮혀질 시간이 아니여서 선선하게 뛰고 왔다 뛰고 오니 웹툰이 생각나더라. 어제 포털 링크에 어플들 까지 다 지웠는데... 잠깐 들어가서 보고 나왔다 잠깐 들어갔을 뿐이지만 나에겐 이미 익숙한 포털 화면에 다시 노출이된다. 이제는 웹툰도 끊어야 겠나보다 네이버에 덴마 정말 좋하는데... 포털 화면에 노출되지 않고 윕툰을 볼수는 없을까:.?? 아마 어려울서 같다. 보고나면 그 감동을 리플로 나눠보고 싶고 그러다 보면 계속 다른 곳으로 돌아다니게 될테니까, 아쉬워도 이제는 웹툰 보는것도 접어야 겠나보다 나중에 단행본 나오면 사봐야지. ㅎㅎㅎ
컴퓨터에 가공되지 않은 사진자료들이 너무 많다....이제 와서 보니 막상 정리되지 않아 나에게 의미가 없음을 느낀다. 이제라도 정리못한 자료들을 하나씩 정리해봐야겠다.
다음.. 네이버.. 우리에겐 익숙한 포털들 그러나 정작 이런 포털들이 - 특히 네이버 - 우리를 잡아두기 위해 어떠한 정책들을 쓰는지를 알게된 후 좀 이런 곳에서 멀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컴퓨터에 홈 페이지 바꾸고, 링크들 지우고, 방금 아이폰을 열어 아이폰 링크들을 지우고선 내 블로그로 들어왔다.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들이지만 누군가가 우리를 잡아두기 위해 의도적으로 꾸며진 공간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니다. 아울러 그곳들을 정리하고 블로그로 오니 차라리 차분해짐을 느낄수 있어 좋다. 이런 저런 것도 생각해 볼수 있어 나쁘지 않다. 우리에게 누군가가 가공한 정보들만을 보여주고, 그곳에서 떠나지 못하게 한다는 것... 이 사실을 알고 나니 차라리 마음이 홀가분해 진..
리눅스에는 Shotwell Photo Manager(일명 '샷웰') 라는 막강한 사진관리프로그램이 있다.이놈의 장점은, 흩어져있는 내 사진들을 죄다 긁어오면 알아서 사진을 찍은 날짜대로 모아놓아준다는 것이다.이전에 내가 여행가서 내가 찍은 사진과, 내 친구가 찍은 사진을 같이 인식하면 그 여행날짜에 찍은 사진들은그 날짜별로 모아주는 것이다.별거 아닌거 같지만 사진은 쌓이면 정리가 문제다.도대체 내 사진이 어디 있는지 찾을길이 없다.샷웰을 쓰면, 그도안 찍은 사진들을 쓰윽~ 넣어버리면 알아서 챠챠챡~ 정리해주기 때문에 내가 찍은 사진들이한눈에 정리가 되고, 사진이 많더라도 나중에 찾는게 어렵지가 않다.특별히 꾸준히 사진을 찍는 주제나, 관심사가 있다면 '태그'를 달아놓으면 나중에 따로 그 주제별로 사진을 ..